2026년 10월 22일월남사지 3층석탑보물 제298호발굴조사에 의하면 대웅보전 좌우로 똑같은 석탑이 있었다고 한다. 석탑자리가 표시되어 있다. 절은 없어지고 농사짓고 사는 생활공간으로 변했는데 조사를 마치고 폐사지로 정리해 잔디를 심어 깨끗한 폐사지로 변했다. 대웅보전이 복원되었는데 황룡사터처럼 폐사지로 보존되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다. 주차장에 들어서면 산신각을 짓기 위해 기와 시주를 받고 있다. 대웅전 다음으로 산신각을 짓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건축물이 더 이상 지어지지 않고 저대로 유지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폐사지터 벤치에 앉아 천황봉을 바라본다. 경포대에 광목이 바람에 날리는 풍경은 보이지 않지만 상상해 본다. 숲 속으로 흐르는 계곡물줄기가 베틀에서 무명베를 짜서 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