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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얀마 배낭여행:양곤도착

왜 그럴까? 2025. 1. 24. 13:47

미얀마

여행일정

2015년 12월 3일- 인천공항 15:10-홍콩 22:20-양곤도착 0:15

                   4일-양곤도착 0:15 숙소 찾기 7:00 기상 관광

                       술레파고다, 보족아웅산시장, 쉐다곤파고다, 깐도지호수공원, 쉐다곤야경구경

                   5일-양곤공항 11:20-만들 레이 13:15

                       만들 레이힐, 우베인 다리

                  6일-밍군대탑보트왕복, 만들 레이왕궁 및 성,

                       버스바간이동 중 우베인 다리 2차 방문

                       만들 레이 16:30-바간도착 22:30 아웅밍글라호텔체크인

                  7일-쉐산도파야 일출일몰구경, 바이크투어 올드바간 뉴바간.

                  8일-바간공항 8:55-헤호(인레) 도착 9:35

                       수상경작지, 수상시장, 빠웅또우파야, 인레호수일몰감상.

                 9일-인레호수일출감상, 쉐인떼인유적군, 레드마운틴포도농장와이너리

                      헤호공항출발 16:35-양곤도착 19:25 숙소 찾기

                 10일-양곤교외선열차 타기, 인야호수산책(수지자택), 달라 마을방문. 술레야경구경

                        양곤공항이동

                 11일-양곤출발 01:10-홍콩경우 인천도착 12:35

 

미얀마 배낭여행

양곤-만들 레이-바간-헤호-양곤

 

미얀마배낭여행 1

2015년 12월 3일

인천공항 15:10-홍콩 22:20-양곤도착 0:15

 

미얀마

면적위치공식명칭기후인구 (기준연도) 수도인종언어정부/의회형태국가원수/정부수반종교화폐국화

676,578.0㎢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반도 서북부
미얀마 연방공화국, Republic of the Union of Myanmar
열대계절풍기후
51,486,253명 (2014)
네피도
버마족(68%), 샨족(9%), 까렌족
미얀마어
대통령제/양원제
국가평화발전위원회 의장 / 국가평화발전위원회 의장
불교(89%), 침례교(3%), 가톨릭
챠트 (K)
사라쌍수

말레이 반도를 따라 내려간 길이 640km의 지협까지 포함해서 남북길이는 약 2,050km이고, 폭이 가장 넓은 곳의 동서길이는 935km 정도이다. 남동쪽으로 타이·라오스, 북동쪽으로 중국, 북서쪽으로 방글라데시 및 인도의 아루나찰프라데시·나갈란드·마니푸르·미조람 등의 여러 주들과 경계를 이룬다. 남부와 남서부의 해안선은 벵골 만, 마르타반 만, 안다만 해와 접해 있다.

 

  #. 국가수반: 대통령(President of the Union)

· 대통령선거인단 3개 그룹(국민의회, 민족의회, 연방의회 군의원단)이 각 1명씩 임기 5년(중임 가능)의

  부통령 3인 선출

· 대통령선거인단(연방의회 의원전원)은 3명의 부통령 중에서 투표로 대통령 선출

 

 #. 연방의회(Pyidaungsu Hluttaw): 양원제(국민의회, 민족의회, 임기 5년)

· 국민의회(Pyithu Hluttaw, People's Cogress): 최대 440명

- 인구수 및 타운십 기준으로 선출된 의원 330명

- 군 총사령관이 지명한 군 의원 110명

· 민족의회(Amyotha Hluttaw, National Congress): 최대 224명

- 14개 주에서 각 12명씩 총 168명의 의원 선출(연방구도 이에 포함되며, 자치구에는 각 1명씩 할당)

- 군 총사령관은 각 주에서 4명씩 군 인사를 의원으로 총 56명 지명

 

군통수권이 군총사령관에게 있다

군부의 권한이 너무 세게 되어있다

 

양곤공항에 4일 0:15분에 도착해 게스트하우스 사장님의 픽업을 받아 어렵지 않게 숙소를 찾아갈 수 있었다. 미지의 나라 미얀마의 수도 양곤의 밤거리는 못 사는 나라의 수도가 아니었다. 공항에서 도심으로 들어가는 4차선 도로 남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가로수 모든 야간풍경이 신기하게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