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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2022년 가족과 함께
왜 그럴까?
2025. 2. 8. 22:29
2021년 지나가고 2022년 새해가 밝았다.
사위 딸 손녀들과 1박 2일을 보냈다.
의미 있는 21년의 마무리였고 22년을 맞이하는 이틀이었다.
흔적
21년 12월 31일
목포 해상 케이블카 타고
고하도 산책
케이블카 타고 야경 구경
22년 1월 1일
무위사 구경
월출산 녹차밭에서 놀기
월남사지
가우도 걷기
모두 돌아가고 21년 달력 뒤면에 손녀가 그린 그림만이 덩그러니 탁자 위에 놓여 있다